감상/듣고

슈가볼 - 우아/어떤사이/질투/마지막 마지막

nogone:: 2013. 7. 6. 22:15

여름 달달이들. 봄보다 여름에 어울리는 낭만의 느낌이 있는데, 슈가볼 노래들이 꼭 그렇다. 장마철, 여름의 밤. 뭐 그런 느낌?
목소리가 너무 나긋하니 좋아서 듣고있으며 온몸이 막 녹아내릴 것 같은 느낌이다한 번만 통화해보고 싶음 ㅋㅋ
가사들도 직접적이고 현실적이라 더 달달.. 들어봤을법한 말들, 한 번쯤 생각해봤을만한 것들.

정규앨범은 처음이지만 이전에 나왔던 EP나 싱글들도 엄청 짱 좋다. 유투브 타고 들어가면 다 있다.
대인배이심. 직접 유투브에 막 올려주심. 



슈가볼 (Sugarbowl) - [2013.06.27] 1집 사심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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