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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날들/의식의 흐름 2016. 2. 15. 20:17


    비 내리던 밤을 무사히 아무일도 없이 넘겼다. 다행이다, 다행인가를 여러번 반복하다가 또 너무 멀쩡한 정신이 되어서, 아무일도 하지 못할 정신이 되어서야 아무일쯤 질러볼껄.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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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 NO-GONE